언어

모든 한국인들은 같은 언어를 쓰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는 민족적 동질감을 불어넣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 한국어는 그들의 중심 지역인 서울의 표준어로 인해 몇몇 사투리들이 힘을 잃어가고 있긴 하지만, 그 사투리들은 다소 비슷해서 서로 ù말하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다.

hummin

언어학적으로나 인종학적 연구들은 터키어, 헝가리어, 핀란드어, 몽골어, 티벳어, 일본어 등의 사이에서 아시아 중심 언어로 꼽힐 수 있는 우랄 알타익 어에서 한국어의 구성원을 확립했다. 한국어는 문장의 구조적인 면에서 일본어와 닮아 있고, 많은 중국 단어들을 빌어 쓰고 있다.

한글이라고 불리 우는 한국어는 조선 왕조(1332-1910)의 네 번째 군주인 세종대왕(통치:1418-1450) 장려 아래 언어학자들에 의해 15세기에 창조되었다. 이러한 간단한 유성어가 발명되기 이전에 한국어는 완전히 다른 언어체계에 속하는 중국문자의 뜻을 쓰고 있었다. 오로지 몇몇 특권 있는 사대부들만이 많은 시간을 들여 중국 문학에 힘쓰며 통달하기에 이르렀다.

많은 음절 형태의 결합인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들로 구성된 한국어의 자모는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유용한 형태의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모음

a ya o_c yo_c o yo u yu u_c i
a ya ô o yo u yu û i

자음

k n t l m p s ng ch ch_c
k, g n t, d r, l m p, b s, sh ng ch, j ch'
 
k_c t_c p_c h
k' t' p' h

간단하지만 체계적이고 완전한 한글은 배우고, 출판하는 것이 쉽다. 책 관련 산업의 발전만큼이나 한국의 높은 비율의 교양 능력이 이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게다가 한글은 정보 체계 시스템을 쉽게 번안 하기도 한다.

lan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