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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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또는 다른 곡물들과 함께 요리되는 자연은 한국의 기초적인 음식으로 구성요소가 되고 있다 (각 한국인들은 일년에 거의 150kg의 쌀을 소비한다). 그리고 그것은 지역과 계절에 따라 많이 바뀌는 접시의 다양성을 동반한다. 쌀은 또한 가족의 상징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집 이란, 같은 지붕아래에서 같은 가족의 구성원과 같은 굴뚝의 열을 나누는 사람들이란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한국에서는 «같은 음식을 나누는 것»이 같은 가족의 한 형태의 일부분으로써 정말로 같은 그릇의 쌀을 사촌들, 친구들, 그 이외의 식구들과 모두 나눠먹는다.

자, 그럼 김치를 보자. 매운 야채 음식인 김치는 일반적으로 샐러리, 배추, 무 등으로 구성되며 새우젓, 마늘, 양파, 생강, 매운 빨간 고추와 그 밖에 굴 등이 들어간다.
국물은 또한 거의 모든 식사에서 빠지지 않는 부분이다.

다른 음식들은 푸른 야채와 각 종 뿌리음식, 닭고기나 돼지, 소고기 또는 해산물로 구성된다. 각각의 사람들은 자신의 국과 밥 한 공기씩을 가지게 되며, 이 외 다른 모든 반찬들은 식탁의 중앙에 배열됨으로써 각자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숟가락 하나와 젓가락을 사용한다. 가장 맛있는 한국 음식 중의 하나인 불고기는 얇게 썰어진 소고기를 참기름, 참깨, 마늘, 양파, 그밖에 다른 여러 조미료들과 함께 간장 소스에 절여 부드럽게 만든 뒤에 탁자에서 구워 먹는다. 한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고추장 양념이 들어간 매운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

요리법

불고기

불고기와 갈비 (돼지갈비 또는 절이거나 화로에 굽는 소고기) 같은 소고기는 옛날에는 매우 드문 음식으로 매우 특별한 음식이었다. 오늘날 이 음식들은 일간지에 소개된 음식점 말고도 수많은 특성화된 음식점들이 있다. 불고기는 집에서 만들어 먹기가 아주 쉽다.

4 인용 :
- 등심 2.5kg.
- 설탕3큰술.
- 정종2큰술.
- 간장 4큰술.
- 얇게 저민 마늘 1/2 큰술.
- 얇게 자른 양파 3큰술.
- 참기름 2큰술.
- 참깨 1작은술.
- 후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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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요리를 잘하는 비법은 바로 얼마만큼 고기를 연하게 잘 저몄느냐의 여부에 달려있다.
정종과 설탕을 섞고 잘라낸 고기를 30분쯤 재운 뒤에 (만약에 정종이 없다면, 체리 소주나 코카콜라를 써도 좋다.) (잘라낸 고기는 냉동실에서 잠깐 넣어둔다.)
다른 재료들을 다 섞은 뒤에 맛있게 합쳐진 소스에 자른 고기 조각을 넣어준다. 적어도 한시간 동안 냉장고에서 고기가 잘 저며지도록 놓아둔다.

한국 음식점에서는 불고기 요리를 하는데 약간 둥근 접시를 사용하는데, 고기가 맛있게 덩어리로 익는 동안 접시의 모서리로 고기의 국물이 모아지게 된다. 그것을 밥과 비벼먹는 것. 이 또한 묘미가 아닐 수 없다.

비빔밥

비빔밥은 커다란 그릇에 나오는 완전한 식사다. 몇몇 고기부분과 빨간 고추장 소스 그리고 달걀과 함께 나오는 다채로운 빛깔로 채 썰어진 재료들은 작은 산과 같은 하얀 쌀밥 위에 놓여진다. 그리고 손님들은 이것을 전부 비벼먹어야만 한다! 이것은 분명 이 맛있는 음식을 부수는 것이 작은 손상을 가져옴에는 틀림없으나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라면 그 만한 값어치는 감수 해야 한다.
비 빔밥은 지역 예술가들로 유명하고 그들의 문화와 특징이 잘 살아있는 한반도 남서쪽에 위치한 전라도 지방의 전통음식이다. 한국에는 음식으로 유명한 다른 지역들도 분명 많이 있지만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음식이 지금까지 가장 맛있고 연회에 걸 맞는 음식으로 알려져있다.
비빔밥은 한국 음식에 있어서 가장 균형 있는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아마도 당신은 동양식료품점에서 재료를 얻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그것이 건조된 상태인지 아닌지 모를 경우에는 도라지와 양치류 식물인 고사리는 사용하기 전에 그것들을 물에서 불리는 방법을 택하도록 하라. 물에서 소금으로 닦아주는 것이 도라지의 쓴 맛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오이, 시금치, 당근, 대근, 냉이 또는 충분히 몸에 좋고 다채로운 색감을 지는 다른 야채들을 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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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물로 씻고 난 후에, 그것들을 얇게 채를 썰고, 기름, 소금, 후추와 분리시켜 놓아라 만약에 시금치를 쓸 거라면, 물에서 살짝 데친 뒤 그릇에 담기 전에 말려야 한다.
오이의 경우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소금으로 살살 문질러 주어야 한다.
샐러드 같은 얇은 야채의 경우는 대충 씻어서 잘라 넣는다.
야채의 맨 위에 올라가는 달걀은 익혀도 좋고, 그렇지 않아도 상관없다.
다음으로 고기의 등심 부위를 마늘과 얇게 썬 양파 그리고 약간의 설탕과 간장을 몇 방울 떨어뜨린 뒤 프라이팬에서 볶아준다.
야채를 별 모양으로 배치하고 가운데 고기를 얹어준다. 그리고 나선 달걀을 올린다.
고추장 소스는 모서리에 담아두고 내어낸다.

손님들은 아마 당신의 예술적인 재능에 감탄을 한 뒤 맛있게 비벼 먹을 것이다. 아주 약간의 참기름을 더하면 고소한 향내와 함께 밥알이 마르지 않도록 도와준다.

김밥

음식이라기 보다는 스낵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겠다. 김밥은 전형적으로 아이들이 학교 교외활동을 하는 동안 소풍 갈 때 가져간다. 비빔밥과 같이 김밥은 대략 모든 재료가 들어가는 적정한 음식이다.

김밥이란 김과 밥을 의미하는데, 이들이 바로 주 재료로서 말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실린더 형태의 김밥은 작은 평평한 대나무 발 덕택에 말 수 있는데, 김 한 장을 깔고 밥을 잘 펴 바른 뒤 돌돌 잘 말면 된다. 만약 대나무 발이 없다면, 썰어 낸 뒤 쿠킹 호일로 싸서 잘 겹쳐둔다.

손질해야 할 것들 :
- 단무지 (식초에 절여진 큰 무).
- 참기름 (또는 식초로 버무린 밥).
- 당근 2개.
- 시금치 한단 (또는 오이 2개).
- 계란 3개.
- 다져진 고기 (또는 햄,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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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금치를 물에 데치고 말린다.
당근을 씻고 껍질을 벗긴 뒤 매우 얇게 요리 할 수 있도록 가는 실 모양처럼 세로 방향으로 길게 몇 번 잘라준다.
심지어 단무지, 오이(시금치는 예외)도 같은 방법으로 잘라주고, 나머지 재료들은 그냥 내버려 둔다. 만약 햄이나 고기를 선호한다면 그것 역시 보기 좋게 같은 방법으로 잘라준다.)
그 릇에 달걀을 깨고 잘 풀어준 뒤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잘 부쳐낸다. 반드시 팬 케이크 모양의 오믈렛으로 만들어야 한다. 양쪽을 번갈아 가며 잘 익힌 뒤 역시 길게 잘라낸다. 다져진 고기를 계란을 부쳤던 그 프라이 팬에 부운 뒤 잘 볶아준다. 고기가 익는 동안 약간의 소금과 후추를 넣어준다.
이 일을 하는 동안, 뜨거운 밥에 향내가 나게 하기 위해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준다.
평평한 김 발 위에 가능한 불순물을 제거한 뒤 김을 한 장 깔도록 한다.
밥을 얇게 약 1cm 두께로 한 층으로 펴 바른다.
다져진 고기(또는 햄), 길게 잘라낸 계란, 당근, 단무지, 시금치를 중앙에 놓는다.
발 안에서 김밥이 잘 정리 되도록 주의를 기울여서 접어준다.
두 손을 이용해서 김밥이 실린더 형태가 되도록 발을 꾹꾹 눌러준다.
밥의 점성이 빽빽하면서도 둥글게 말리는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실패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하지만 김밥을 잘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 반복해서 연습해야 한다.

잡채

10인용 :
- 소고기 250g(되도록이면),
- 청 피망 1개,
- 홍 피망 1개,
- 시금치 한 단,
- 당근 4개,
- 간장 250g,
- 당면 1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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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작게 사각 형태로 썰어주고 한 시간 동안 소스에 절여둔다.
끓어 넘치는 물에 당면을 넣고 약간의 기름을 넣은 뒤 10분간 익힌다.
고 기는 피망과 시금치, 당근(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낸)와 함께 다시 프라이팬에서 볶아준다. 한가지 재료는 준비 됐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다. 당면과 섞어주는 일이 남아있다. 참깨와 간장 소스를 약간 넣으면 이제 준비가 다 됐다. 이 음식은 뜨겁게 혹은 차갑게 먹어도 좋다.

김치

모든 한국인들의 김치에 대한 사랑은 특히 남다르다. 심지어 현재 김치 없이 한국인들이 식사를 시작하는 경우는 없다고까지 한다. 모든 다섯 가지 색깔- 초록, 빨강, 노랑, 검정, 흰색의 조화가 김치 안에 담겨 있다. 배추와 흰 무(흰색), 부추(초록), 생강, 마늘(노랑), 고추(빨강) 그리고 새우젓 또는 굴(검정)이 그것이다.
모든 맛의 총체가 이 한국 음식에 집약되어있다. 소금은 짠 맛을, 고추가 매운 맛을, 산이 발효를, 설탕은 각 야채의 쓴 맛을 덜어준다. 이 맛은 지역, 가족 그리고 계절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봄에는 나박김치(흰 무), 햇배추(신선한 배추)를, 여름엔 오이 소 박이와 무 김치, 가을에는 통배추, 깍두기, 알타리 김치와 겨울엔 모든 종류의 김치를 먹는다.

현재 한국에는 187가지 종류의 김치가 있다. 무 김치 62가지, 배추김치 25가지, 오이김치 10가지, 각 종 야채의 54가지 김치 그리고 해산물을 곁들이 21가지 김치가 그것이다.)

통배추 김치 만드는 법

- 배추를 둘 또는 네 조각으로 자르고 소금물에 절여둔다.
- 흰 무를 갈아준다.
- 굴과 그 밖에 다른 해산물을 물에 씻어둔다.
- 야채들은 5cm크기로 잘라준다.
- 갈아놓은 무와 고춧가루를 잘 섞어준다.
- 잘 섞인 이 양념에 소금과 설탕, 그리고 새우젓을 넣어준다.
- 마지막으로 굴을 첨가한다.

첫 번째 이 단계가 끝나면 배추 사이에 이 고추 양념을 바깥에서 안쪽으로 사이사이에 넣어주어야 한다.
단지에 담기 전에 배춧잎 한 장을 들고 그 사이에 속을 채워 넣는다.
단지 뚜껑을 닫기 전에 배추의 맨 잎사귀 위에 소금을 뿌려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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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의 맛

설렁탕

설렁탕은 소금, 부추 그리고 통후추를 첨가한 고기와 푹 고와진 뼈를 넣고 부글부글 끓여낸다.

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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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구이

양념에 잘 절여진 소고기를 숯에서 굽는다.

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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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인삼이 들어간 이 닭 스프는 여름철에 한국인들에게 아주 고마운 존재이다. 많이 사랑 받고 있고, 대중화 되어있다.

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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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

고기와 야채를 저며서 얇은 가루반죽에 싼 이 요리는 부글부글 끓인 것이다.

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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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두꺼운 면발로 국물 요리의 한 세트이다. 일본에서 들여온 음식이다.

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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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구이

식탁에서 등심을 구운 뒤, 한 입 크기로 썰어 참기름에 찍거나 짠 맛이 나는 소스(쌈장)에 찍어 먹는다.

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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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닭이나 고기 육수에 손으로 빚은 면발로 만든다.

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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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돼지의 가슴살. 이 맛을 느끼는 방법은 참기름에 소금을 섞은 기름 장에 적신 뒤 쌈장, 얇게 썬 양파, 마늘을 얹고 상추에 싸서 먹는 것이다. 매우 인기가 있다.

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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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

매밀 국수가 주 재료 이며, 고기와 야채를 넣고 끓인 육수를 차가운 쇠고기 살에 부어 얹어낸다. 약간 따끔따끔 톡 쏘는 맛이 있다.

약간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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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해물 팬 케이크의 일종으로 (부침개), 부추와 버섯이 들어간다.

약간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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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 정식

야채와 밥의 정식 만찬이다. 상추와 배추 김, 호박, 참깨 등이 간신히 싸여진다. 쌈장이나 고추 소스를 더하지 않는다면 약간 맵다.

약간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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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두부, 조개, 달걀이 들어간 매운 찌게.

어지간히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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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구이

씁쓸하고도 달콤한 소스를 발라 구운 장어 요리.

어지간히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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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전골

매우 매운 해물 전골이다. 오징어, 새우, 조개 등이 들어간다.

매우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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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한국 전통 차의 출현은 4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차는 질병 예방해주며, 우리 조상들이 의학적인 음식으로서의 진가를 인정한 것이기도 하다. 과학적 근거들은 오늘날 많은 차들의 약으로써의 효과를 확증시켜주었으며, 우리 인간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꿀 차

꿀은 오랫동안 인기 있는 전통적 약제로 사용되어 왔다. 우선 포도당, 비타민 B, 그 밖에 다른 요소를 비롯해 칼슘이 아주 풍부하다. 피로 회복에 좋으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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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차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며, 비타민 C, A, B, P가 아주 풍부하다. 레몬은 감기와 피로 회복, 각 종 암의 예방에 도움을 주며 소화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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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

대추차는 의학계 열매로 수 천년 동안 사용되어왔다. 비타민 C, 포도당, 철이 매우 풍부하며 노화방지와 식욕 증진에 도움을 준다.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주며 긴장을 완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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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

톡 쏘는 독특한 맛을 가진 생강차는 약 재료로서 오랫동안 사용되어왔다. 비타민 C, 단백질이 풍부하며 우리 조상들은 감기예방과 식욕 증진을 위해 사용해왔다. 게다가 생강은 위와 장을 보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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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모과는 한가지 이상의 역할을 하는데, 특히 약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다른 과일에 비해 포도당이 적게 함유 되어있고,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막아준다. 칼슘이 풍부하며 소화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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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한국 전통음료의 하나로서 생강과 계피가 포함되어 있다. 이 두 가지를 끓이고 난 뒤에 설탕과 꿀을 넣고 그것을 먹기 전에 말린 곶감을 넣는다. 향내가 풍부하고, 특히 매년 설날에 마신다. soujeongkwa.jpg
식혜

한국 전통음료의 하나이며, 특히 겨울에 많이 소비된다. 수정과와 함께 한국음료의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다.

이 음료는 쌀과 맥아 엿을 뜨거운 물에 섞어서 만든다. 맥아 엿을 물에 부운 후에 쌀을 넣고 4-5시간 정도 60-70도의 온도에서 발효시켜준다. 쌀의 낱알이 표면에 떠오르면, 찬 물에 그것을 헹구기 전에 모아둔다. 물에 설탕을 넣고 다시 한번 이것을 끓여준다. 다시 한번 끓게 되면 그것을 마시기 전에 쌀이 식도록 가만히 놓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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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소주는 곡물이나 감자를 기본 원료로 해서 만들어진다. 알코올을 발효시키고 그것이 모두 증발하기 전에 하나의 재료와 물과 설탕을 넣어준다.
소주는 이슬을 모아놓은 술과도 같다. 이것이 소주가 바로 참이슬이라고 불리게 된 까닭이기도 하다. 소주는 산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지며, 라벨의 기원은 아라비아 어인 «ARAG» 에서 왔다.
한 국에서 소주에 대한 소개는 몽골 족이 침입했던 고려시대 말부터 시작된다. 현재, 소주는 굉장히 일반화 되어있고, 한국인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술이다. 소주는 다른 요소가 부합될 때 증발단계가 지나면서 그것만의 독특한 향내를 지니게 된다. 한국에는 크게 전통 주를 만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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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수

장인적인 방법으로 제조되는 증류수는 곡물을 주 원료로 한다. 사용되는 재료와 방법에 따라 이것은 «찹쌀 소주», «맵쌀 소주», «밀레 소주», «보리 소주», «약주»로 구별 된다.
희석주

다양한 종류의 곡물과 쌀이 포함된 희석주는 설탕과 다양한 종류의 요소들을 첨가하기 위해서 물과 알코올을 분리시킨다. 희석주를 구별시키는 것은 바로 술의 도수인데 20-35도 등 종류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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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안국 상점

Hanguk Sikpum
15 rue Letellier, 75015 Paris
접근 : 지하철 La Motte Piquet (6, 8 와 10 호선)
Korea Town
17 rue des moines, 75017 Paris
접근 : 지하철 Brochant (13 호선)
Mido Shop
71 rue Saint-Charles, 75015 Paris
접근 : 지하철 Bir Hakeim (6 호선)
Ace Mart
63, rue Sainte-Anne, 75002 Paris
접근 : 지하철 4 septembre (3 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