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국

발전 과정에 있는 여러 나라들 가운데 당당하게 표본이 되어가는 한국은 눈부신 경제적 성장을 이루었다. 오늘날 한국은 21세기를 목표로 준비를 해오고 있다. 이러한 강한 경제적 공적은 경제적 번영을 보증하게 하는 행위를 넘어선 목표이다. 지금 한국은 미국의 간섭 아래 OECD와 WTO와 같은 국제 조직 안에서 평화적 전도와 인도주의의 활발한 활동을 하는 동안 일부 개발도상국을 도와줌으로써, 시간적, 물직적 가치로 헤아릴 수 없는 원조를 되돌려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만약 한국 사회가 거대하고 빠른 변화의 현장이라면, 한국은 그들의 전통적 가치를 보존 할 수 있을 것이다. 유교주의의 원칙과 평화의 사랑은 세계적 문화의 도래를 야기시킬 수 있는 한국인들의 윤리적 공헌이다.

이러한 중요한 사건들을 수용함으로써 한국은 유쾌한 관광지로서의 목적지와 같은 평판이 확립되었다.

1993년에 개최된 대전 국제 전시회 (대전엑스포)는 과학과 기술의 발판으로 국제적 변화양상을 꾀하는 한국의 정책적 발전을 보여주었다. 1994년은 한국 방문의 해로 선정되었는데, 그것은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600년 탄생을 기념하기 위함이었다. 이 사건은 또한 세계를 향한 한국 사람들의 환대와 친절함의 새로운 특질을 잘 보여줄 수 있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게임에서는 운동선수들을 향한 그들의 자부심과 같이 스포츠를 향한 그들의 열정을 발전시켜주었다. 이는 또한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 조직의 새로운 관심의 기원이 되기도 했다. 2002년에 훌륭한 스포츠 장소인 부산에서 아시안 게임을 조직하는 기회를 만들기도 하였고, 더 나아가 또 다른 모험적인 일원으로 전세계적 축구 축제인 월드컵을 개최 하기도 하였다. 한국과 일본으로 합동 조직된 이러한 한. 일 월드컵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진행되었다.

타 아시아 국가와는 다르게 단일 민족으로 구성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적 위치를 갖춘 한국은 언제나 전세계 방문객들은 환영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리고 이것은 또 한 번의 2001년 «한국 방문의 해»가 잘 증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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